이번 힐링걷기는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.
양산에서는 보기힘든 아름다운 설경을 보고왔습니다.
오랜만에 눈을 본 회원님들이 즐겁게 사진찍고 즐겼습니다.
추운 보성의 날씨에 따뜻한 테라스에서 휴식도 취했습니다.
오늘도 어김없이 식사로 마무리를 했습니다.
2023년 마지막 힐링걷기도 부상자 없이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.
올 한해동안 부상자 없이 통솔에 잘 따라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.
2024년도 즐거운 힐링걷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